긴 아픔과 고통으로
근 10년을 버티고 벼르며 당당히 요금(문재인 투표) 내고 버스에 오른 사람들도 가만히 있는데
무임승차(다른 애 뽑은 인간들)한 것들이 정류장도 아닌 곳에서 친구(기득권) 봤다고 당장 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꼬락서니가 가관인 거다.
문지지자들은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그가 살아온 원칙대로의 삶을 행하면 그게 곳 우리의 바람으로 이어진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자칭 보수나 진보의 가면 뒤에 숨어 금권과 기득권에 젖은 댁들은 납득 못할거다.
사리사욕에 찌든 댁들이나 미사여구에 놀아나지 상식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겐 그 어떤 감언이설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