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습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우리 달님이 대통령되어서 너무 좋습니다만
오늘로서 6일째 맞습니까? 
벌써부터 문대통령 공격하려 도움닫기 하려는거
너무 뻔히 보입니다... 

일베가 등장하면서 저는 분명 일베에 대응 할 만한 
진보의 콘크리트 층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콘크리트층 굉장히 위험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문재인대통령의 콘크리트 층도 
분명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진보 콘크리트 층은 분명
상식이 살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콘크리트 층이 될겁니다
다만... 18대 누구처럼 국정농단을 한다면 분명 그 콘크리트는 깨지겠지요 

우리는 합리적입니다.
오늘 6일째 대체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중 뭐가 어떤것이 문제가 되어서 벌써부터 밑밥깔기 시작하는건지 
솔직히 무서워서 그럽니다. 

술김에 용기냅니다...
노무현 대통령 보낸게 엊그제 입니다 
두번 실수는 하면 안되겠지요...

다들 각자의 길에서
오히려 문대통령 당선되기 전보다 더 힘들게 싸우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조차도 문대통령 당선 전보다 오히려 지금 문대통령 지키자 마음먹은 지금이 더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 후손들 살기 좋은나라
가까이는 당장 내 자신이 살기좋은나라
그런나라 만드려면..
우리가 움직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6일째인데 너무 힘들어서 
나와같은 생각가진 나라 사랑하는 사람들
지치지 않을까 생각해서.. 위로하고자 이렇게 용기 내 봅니다

갈길 아직 멉니다 시작도 안했지요 
이 길고 긴 싸움 . 적폐청산
모두 다 잘 마무리 하기위해 
우리 조금더 힙냅시다 

다들 고생 많습니다 매번 제가 감사할 정도입니다 
저도 힘 내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힘내서 우리가 염원하던
상식이 상식이되는 
정의가 눈으로 보이는
그런 나라 만들도록 조금더 힙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