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이 가네ㅡ치킨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
하얀 그 얼굴에ㅡ치킨의 부드럽고 하얀 속살을 보며
질리지도 않아 넌 왜ㅡ느끼는 진실된마음
슬쩍 웃어줄 땐ㅡ그맛에 취해 마치 치느님이 내려오신듯 한 착각이 일고
나 정말 미치겠네ㅡ그를보자 일어나는 당연한 마음
어쩜 그리 예뻐 babeㅡ치느님의 성별을암시
뭐랄까 이 기분ㅡ치느님에대한 감정
널 보면 마음이ㅡ치느님을 볼때마다 느끼는
저려오네 뻐근하게ㅡ뭘시키나에대한 고민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ㅡ말그대로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ㅡ치느님의 어여쁜 다리를 암시
안아주는 너
아이유 복숭아中 발췌
이글을 보면 아이유가 상당한 치독교 신자라 볼 수있을것 같다 하지만 노래 제목으로는 치킨이 부적절했고 결국 노래의 제목을 복숭아라고...는 개뿔 쨌든 치느님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