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주려거든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런 이유 없이 함부로 불행하게 하면 안된다.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다자이 오사무가 한 말인줄 알고 찾아봤더니 안나오네요.

누가 한 말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어느 소설에 나오는 말인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