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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이 기자들에게 돌린 문자 메시지.txt
게시물ID : sisa_937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씀뺑깜뺑
추천 : 43
조회수 : 2458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5/16 02:45:28
"저의 퇴장을 끝으로 패권과 삼철 등의 낡은 언어 거둬달라"

양 전 부실장은 문자 메시지에서 "나서면 '패권' 빠지면 '비선', 괴로운 공격이었다"며 "저의 퇴장을 끝으로, 패권이니 친문 친노 프레임이니 삼철이니 하는 낡은 언어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자신의 퇴장으로 더이상 문재인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호철은 출국 양정철은 퇴장

이호철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양정철은 일 진짜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인데 

참여정부때 기자들이랑 사이가 좀 안좋았던 바람에 지금까지 삼철로 묶여서 견제받고 

노통 퇴임후 내려갈때도 돈되는거 하나 없는데 자긴 와이프가 교사라 굶진 않는다고 따라가고 

삼철중에 전해철 이호철은 그러려니 하는데 양정철은 진짜 아깝습니다 
출처 오마이라 클릭수 늘려주기 싫어 링크 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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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02:47:19추천 129
이것도...언론 같은데서 씌운 프레임때문에 아까운 인물을 못쓰는 거죠?
진짜...문대통령 주위에 순수한 마음으로 도운 인물들이 많았어요...ㅠㅠ
댓글 1개 ▲
2017-05-16 02:53:00추천 87
진짜 불쌍하죠
솔직히 이호철님은 이미 출국했고
전해철 의원은 현 의원에 문재인 당대표 흔들릴 시기에 왜 가만히 있냐고 비판도 받았던 분이라
양정철이 삼철중에 가장 아까운 인재라고 생각해요
노통 서거 이후에도 김경수 의원이랑 주축이 되서 팟캐스트도 만들어서 상처받은 친노지지자들 보듬어주고
2017-05-16 02:53:46추천 81
진짜 꼴같지도 않은 패권은 언론인들이 가지고 있었네요.
다 다시 보게 됩니다.
댓글 0개 ▲
2017-05-16 02:54:44추천 59
문재인 대통령이 이걸 보면 얼마나 가슴아파할고....ㅜㅜ
삼철 중에 경제적 사정도 안좋은 분 있다고 하던데 가슴아프네요..
댓글 0개 ▲
2017-05-16 03:02:51추천 132
이니야 쓰고 싶은 사람 다 써!!!!!!!!!!!!!
능력있고 호흡 맞고 철학 공유하는 사람을 왜 못 쓰게 하냐고!!!!!!! 그런 사람 안델다 쓰면 국민이 손해 본다고.
문통, 쓰고 싶은 사람 다 데려다 쓰시오. 40-50%가 당신 뽑다시피 했고 80%가 지지하요. 지금이 데려다 쓸 때요. 지지자들이 풀파워 장착했다고요.
댓글 1개 ▲
2017-05-16 04:26:15추천 29
맞습니다

이니야 기자들도 무서워 하지 마
정치인들도 무서워 하지 마
기자들도 정치인들도 국민을 제일 무서워 해야지
그 국민들이 이니 편이야

알지?

광장에서 우리 같이 외쳤던 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16 03:06:45추천 101
비선소리 안들을려면  정계입문이 답입니다.
입각하면 온갖 말 나올테고
그냥 당당히  총선 나오세요.
댓글 1개 ▲
2017-05-16 03:11:57추천 23
맞습니다.
곧 있을 보궐선거에 출마하셔야 합니다!
2017-05-16 03:18:02추천 21
제갈양으로 불리는 사람.
댓글 0개 ▲
2017-05-16 03:28:37추천 56
적폐언론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우리가 손해봐야 하는 거야..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16 03:47:09추천 44
양정철과 최재성의원이 제일 속상한 부분입니다.
진짜 옆에서 열심히 도운 사람들은 친문 비선이라고 낙인찍혀서.. 김민석의원이 자리 간거 보면.. 진짜 억울하네요
댓글 1개 ▲
[본인삭제]궤적
2017-05-16 03:50:40추천 23
[본인삭제]궤적
2017-05-16 03:49:37추천 41
댓글 1개 ▲
2017-05-16 04:17:52추천 33
이호철 비서관입니다
결국 김경수의원이랑 모여서 재판매 했죠 ㅋㅋ
2017-05-16 03:50:27추천 19
"일일이 대응하자니 쪼잔한 것 같고, 가만히 있자니 그 피해가 너무 크다"-조중동의 보수언론에 공격을 받던 누군가가.
(위 말은 정확한 문구가 기억나지 않아 의미가 유사한 선에서 재구성됨)

문성근이었나, 아무튼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 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쪽 사람이 한 말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 국가가 언론과 가장 많은 송사를 치뤘다고 한 것 같은데,
언론에선 그것을 갖고 쪼잔하다고 엄청 씹었었지...
나쁜 놈들.
댓글 0개 ▲
2017-05-16 04:03:20추천 17
노무현 대통령때 저희집에선 동아일보를 봤었는데 아침에 문앞에 놓인 신문엔 항상 제목이 노무현 코드인사 문제다
정말, 코드인사코드인사 해서 뭐가 문제지? 자기랑 같은 코드인 사람을 쓰는게 뭐가 문제지? 했던게 10년 넘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양정철 저분은 저번 총선에서 유시민작가님이랑 노회찬의원님이랑 같이 팟캐스트때 처음 알았는데 말씀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고
생각도 너무 저랑 맞아서 참 좋다 했는데 뭔일때문에 팟캐스트도 그만둬서 참 아쉬웠던 기억나네여....하...
댓글 0개 ▲
2017-05-16 04:19:41추천 16
지금으로선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으로 나오셔서 활동하셔야 물어 뜯으려고 하는 살쾡이들 사이에서 안전하게 정권에 보탬이 되실겁니다.
댓글 0개 ▲
2017-05-16 04:39:32추천 6
적폐 언론이 적폐 검찰보다 더 무서운 이유.
댓글 0개 ▲
2017-05-16 04:48:06추천 6
삼철분들. 치아보험 드시고 청와대 들어가주세요. ㅜㅜ 당신들이 떠나면 국민들 손해에요. 부탁드려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0개 ▲
2017-05-16 05:08:59추천 27
<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

참, 멀리 왔습니다. 제 역할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새 정부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는 틀이 짜일 때까지만 소임을 다 하면 제발 면탈시켜 달라는 청을 처음부터 드렸습니다. 그 분과의 눈물나는 지난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 저는 퇴장합니다.
저에게 갖고 계신 과분한 관심을 거둬달라는 뜻에서, 언론인들에게 주제 넘은 이별인사를 드립니다.

오래 전 그 날, 그 분을 모시고 신세계 개척을 향한 긴 항해에 나섰습니다.

풍랑과 폭풍우를 묵묵히 헤쳐온 긴 여정 동안 그 분은 항상 강했습니다. 당당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 분에게서 단 한 번도 비겁하거나 누추한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분 곁에 늘 함께 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습니다.

머나먼 항해는 끝났습니다. 비워야 채워지고, 곁을 내줘야 새 사람이 오는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자 합니다. 그 분이 정권교체를 이뤄주신 것으로 제 꿈은 달성된 것이기에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간곡한 당부 하나 드립니다. 우리는 저들과 다릅니다. 정권교체를 갈구했지 권력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찾아 헤맸지 자리를 탐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비선이 아니라 묵묵히 도왔을 뿐입니다. 나서면 '패권' 빠지면 '비선', 괴로운 공격이었습니다.

저의 퇴장을 끝으로, 패권이니 친문 친노 프레임이니 삼철이니 하는 낡은 언어도 거둬주시기 바랍니다. 비선도 없습니다. 그 분의 머리와 가슴은 이미 오래 전, 새로운 구상과 포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멀리서 그분을 응원하는 여러 시민 중 한 사람으로 그저 조용히 지낼 것입니다. 잊혀질 권리를 허락해 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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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깝고도 진짜인 사람. 내가 3철이라면 이럴 수 있을까?!
댓글 3개 ▲
2017-05-16 06:45:48추천 5
진짜 눈물난다ㅠ
2017-05-16 08:56:55추천 3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고 ㅠㅠ
2017-05-16 09:29:19추천 1
와 정말 더러운 언론새끼들 때문에 이런 분이..
2017-05-16 05:16:00추천 2
일정부분은 이명박그네처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쉑히들이 원하는대로 되버렸잖아요.
왜 인재들이 떠나야하는지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댓글 0개 ▲
[본인삭제]rlekfla
2017-05-16 07:01:56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rlekfla
2017-05-16 07:03:49추천 3
댓글 0개 ▲
2017-05-16 07:44:33추천 7
기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정치인은 아마도 박영선 하고 이철희 일 듯
:
씨발 스포를 얼마나 해 대는지...
댓글 0개 ▲
2017-05-16 08:16:00추천 1
비선실세가 아니라 A선허세라고 했자나요~
물러나지마시고 A선 타시기를,,,
댓글 0개 ▲
2017-05-16 08:57:29추천 1
선출직 합시다. 조금 쉬고 돌아오세요.  ㅠㅠ
댓글 0개 ▲
2017-05-16 09:46:30추천 1
ㅅㅂ........ㅜㅜ
조금 전까지도  mbn 에서  떠들어 대는군요
'그냥  남아서  뭐라도 하지..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뒤로 물러나 있으면  국민들이 보기엔 또  비선실세 로 보인단  말이져........'
뭐  어쩌라구 ???!!!!????
엥간히들 좀  해라 증말..........
댓글 0개 ▲
2017-05-16 10:56:44추천 0
이런 단어들은 낚시에 도움되므로 절대 안뺄거에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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