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있었던 한경오와 문대통령 지지자분들간 마찰을 정리 했습니다.
1. 경향: ....bla bla..문대통령 퍼먹어....
지지자들: 거 퍼먹어는 좀... 담어 먹어 정도로 순화 시키죠.
경향: 뭐래...(후비적 후비적)
2. 오마이뉴스: .bla bla.... 김정숙씨.....
지지자들: 이젠 영부인 되셨는데 씨 보단 여사 정도로 바꿔주죠. 김여사님 본인도 그정도 호칭으로 해 달라 했잖아.
오마뉴: 원래 우리는 원칙이 씨 입니다.
지지자들: 이명박, 전두환 하다못해 아베 마누라 한테도 다 여사 넣어서 기사 썼는데?
오마뉴: 뭐래...(후비적 후비적)
3.한겨래: (오 타임즈 문대통령 표지하고 완판이네) 여러분 우리도 문대통령 표지 잡지 나와요! (Feat.거만해 보이는 각도 사진)
지지자들: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짓을 하네... 안사요~
한겨래 편집장 안씨: ....bla bla 우리가 살아온 시절을 (91학번. 민주화 운동 할 필요 없었던 세대) 똥칠하겠다고 달려드는 문빠들 덤벼라!
지지자들: (칼춤 모드가 발동되었습니다.)
안씨: 깨갱. 술마시고 쓴 글임요. 고멘!
그와중에 정의당(추정) 손씨: 야~ 문빠들아 나 같음 쪽팔려서 부엉이 바위올라간다.
(뉴클리어 봄 디텍티드....)
이렇게 현재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