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해온 후원을 해제 했습니다. 손병관기자라는 오만한 기자 덕분에, 이제 지들도 언론이라고 고개 빳빳이 들고 피아 구분 못하고 연한 살부터 물어 뜯을 준비 중 이네요. 주제를 알고 민주주의를 되찾을 때까지 문재인정부를 옹호 하면 좋을텐데, 이제 족벌언론과 싸워야 할 사람들이 다 이긴것 처럼 행동하네요. 깜이 안되는 사람들은 기회를 얻으면 자기가 신이라도 된 줄 알죠. 조.중.동도 지들 살겠다고 열심히 궁리 중인 상황에서...
트위터를 보니 지 기사에 토달면 말귀가 어두운 사람으로 취급하네요. 총채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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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관
@sonkiza
오마이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