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의 계시인가 다들 연애서큘레이션으로 덕밍하드라구요 그레서 내가 저랫으면 쪽팔리겟구나ㅋㅋ.. 하고 생각만했는데

오늘.. 옷을사러 시내로나갔습니다 한손으로 핸드폰을 쥐고 걷고있엇죠. 제가 버스에서 듣다가 내릴때되서 이어폰을 빼면 자동정지가 되기때문에

걱정을않했죠. 그런데 사람이 걷다보면 팔을 흔들잖아요? 그거때문인진몰라도 음량이 엄지와 검지사이에서 눌려가지고 소리가 끝까지 올라가있엇나봐요.저는 모르고 있엇죠 그리고 이어폰만 뽑은채라 노래목록켜놓고 화면만 꺼진상대여서 다른손가릭이 홀드키를 눌러서 켜졌나봐요. 엄지가 터치스크린가있어서ㅋㅋㅋ 노래목록에 하필 연예서큘레이션이ㅋㅋㅋ 저는 한동안 모르고 시내를 걸었어요. 어서 익숙한멜로디가 나고있어서 흥얼흥얼거리다가..

문뜩폰을보려고 든순간.. 화면엔 나데코가.. 연예서큘레이션 가사가ㅋㅋㅋㅋ

코토바니스레바키에챠ㅐ우카은케이나라 토바오케세바이이얏테 오못데타 오소레테타 다케도 아레? 난카 치카우카모라;ㅣㅁㅈ험지;ㅏ허 ㅠㅠㅠ

밑에껀 이해못하실까봐 그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