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안하면 안사는데 이건 사야되니까 샀습니당
생각보다 더 귀엽고 더 향기롭고 더 예뻐요 ㅜ.ㅜ
뷰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웬 탈코르셋 글들이 많네요 그냥 그 단어 보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지 1인..
근데 얼마전 파데프리가 유행이길래 한번 해보고 관련글도 썼었는데 이번에 올라온 댓글 중 파데프리 자체를 욕하는 의견들이 있어서 뜨끔했어요
그 단어를 쓴것만으로도 왠지 그런 사람 취급을 당하는 거 같고..ㅜ
페코섀도우 자랑하러 왔다가 급변한 뷰게 분위기에 적응 못하고 혼자 찔찔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