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2011년 12월에 왼쪽 무릎에 인공관절 삽 입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후 계속된 통증에 입.퇴원을 반복하셨고 극심한 통증에 구급차를 불러 병원을 가보니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터라 내일 오후에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의사께서 이야기 했다는데 네이버 에 글들을 찾아보니 좋은 경과가 없는거 같아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수술하고 10개월만에 일어난 일이라 억 울하고 답답합니다. 1. 10개월만여 생긴염증 병원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을 까요? 2.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3. 다리 절단까지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진행이 될수있 나요?(현재 염증초기진행이라고 답변을 들었음) 너무 답답합니다. 아는 지식도 없고.. 세세하게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