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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겨레와 문지지자 일지.txt
게시물ID : sisa_937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떡국떡
추천 : 7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6 1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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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160003620464&select=sct&query=조기숙&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Gg2gghTRKfX%40hca9Sg-g4hlq&





1. 김종구 논설위원이 검찰 수사 받으려 가는 노무현 대통령에 자살을 권유하는 듯한 칼럼을 썼다.

    한겨레의 역사는 김종구 논설 위원 칼럼의 전과 후로 나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2674.html

 
2. 4.13 총선 공천 기간 중에 20~40대를 대상으로 하여 가장 존경하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특집 기사로 기획했는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와 백지화해버린

    의혹이 있다.

 

    당시는 김종인 비대위에서 친노 정치인에 대한 낙천 작업을 한장 진행되고 있던 때임을 감안할 때,

    친노에 긍정적인 여론조사를 기사화하면, 이런 흐름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우려해서

    그리하지 않았나 추측한다.

     http://blog.naver.com/solnamuu/220962291175

 

3. 반 문재인, 친 안철수 성향의 한걸레 정석구 편집인, 성한용 선임기자, 신승근 에디터, 이유주현 기자가

   한겨레 지면에 반 문재인의 사적 정치 성향을 여과없이 드러내어 야권 지지층의 분노를 샀다.

    http://blog.naver.com/solnamuu/220900080514 글의 전반부 참조

 

4. 한겨레 신문 기자이자 인권연대 위원인 이재성 기자가 문재인을 비난하며 불출마를 요구하는 칼럼을

   외부 홈페이지에 기고하였다.

   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bal&command=body&no=698

 

   이는 반 문재인 친 동교동계 성향의 난닝구 인터넷 매체 '인터넷뉴스 신문고'에 기사화되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http://shinmoongo.net/98406

 

5. 3월 중순 노무현 자살을 권유하는 듯한 칼럼을 쓴 김종구를 편집인 및 등기 이사로 중용했다.

    http://blog.naver.com/solnamuu/220950033824

 

6. 민주당 대선후보 기간 중 안희정이 부각될 시점에 유선면접비율을 조정하면서까지 안희정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내었다는 의혹이 있다.

     http://blog.naver.com/solnamuu/220962291175

 

7. 대통령 선거 기간 전후 안철수가 부각될 시점에 유선면접비율을 조정하면서까지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이 동률로 나오도록 하여 안철수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내었다는 의혹이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5905 

 

    이에 따라 문재인 지지 독자들이 한겨레 신문 구독 거부 운동 공감대를 이루어

    하루에 200부 이상 절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216

 

8. 이화여대 조기숙 교수가 정봉주의 전국구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학문적 관점에서

    노무현, 문재인 왕따 대열에 동참한 한경오에 대해 비판하고

    이를 '왕따의 정치학'이란 서명으로 출판하다.

    친노, 친문 지지 국민들의 한경오 비토의 이론적 논리는 이분이 체계화하였다고 판단.

    http://www.yes24.com/24/goods/38654039?scode=032&OzSrank=1

    

9. 올해 한겨레 소속 기지가 동료 기자를 폭행치사케 하는가 하면,

   또 다른 고참 기자는 찜질방에서, 성추행까지 하는 막장을 보였다.

 

10. 한겨레 하어영 기자가 TBS 시사 토론 방송 정봉주의 ​품격시대에 나와 안철수의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울컥하여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하어영 기자는 다음날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 나와 진행자인 정봉주 전 의원이

     하픔하는 장난끼 제스처에 당황하여 말을 머뭇거린 것뿐이라고 해명하였다.

     이 해프닝은 실체적 진실과 무관하게 야권 성향 지지층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https://youtu.be/it15Ovrn0e0?t=26m

 

11. 김보협 기지가 지난 수요일 파파이스 녹화 시에 한겨레에 대한 비판 발언이 나올까봐

   출연진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제지하고 그 내용이 편집 삭제되었다.

   http://todayhumor.com/?sisa_934816

 

12.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가 대통령 부인의 호칭에 대해 청와대에서 '여사'로 호칭해달라는 것을 거부하고

    '씨'로 고집하고 10만인 후원인 클럽 회원 해지 신청이 늘어났다.

 

13. 한걸레도 이에 빠질세라 김정숙 여사에 대해 '씨'로 호칭하는 기사를 내었다.

 

14. 이에 열반은 친문 지지층이 한겨레에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절독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을 법하다.

     (나의 추정)

 

15. 한걸레 안수찬 기자가 만취한 상태에서 페이스북에 "문빠 덤벼라. 싸워 주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300개의 비난 댓글이 올라오자 삭제하고 사과글을 올렸다.

     사과글을 올렸는데, 여기에도 항의 댓글이 계속 올려와 삭제하다가 지쳐서 아예 사과글을 지워버렸다.

     http://todayhumor.com/?sisa_93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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