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하는 말로
아버지 어머니 모두 돈은 벌만큼 버시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돈은 별 필요없이 다 은행에 저금되어 있고 그래서 컴퓨터는 '그냥' 적당히 해오면서 학교를 다니면서 여자친구 사귀면서 다니다가 구글 검색하는데 쓰레기같은 기사들이 나와서 '그냥 적당히 익힌' 실력으로 앱 만들어서 내가 만든 앱 내가 쓰는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고 있던 차에 어떤 거부가 와서 앱에 투자해준다고 해서 회사 세워서 앱 간간히 버그 수정하고 있는데 그 다음에는 헐리우드에서 오고 그 다음에는 야후에서 와서 90퍼센트 현금에 10퍼센트 주식주고 사간다고 해서 앱 스토어에서 내가 만든 앱 바로 내리고 학교에는 간간히 출석하는 걸로 협상보고 직원들하고 같이 야후로 들어가서 야후 모바일 웹에서 보이는 뉴스 스탠딩 알고리즘 개선하는데 힘을 쏟기로 하는데
그게 17세 고교생 -_-
기사 : [중앙일보] 검색 짜증나서 만든 앱으로 500억 번 고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