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자기네들이 2등국민이라는걸 광고하고 다니는 것 같군요.
의무를 지기 싫다면 거기에 따르는 권리도 받으면 안 되죠. 진짜 도둑놈 심보네요. 요즘 여혐유발자들이 저러는걸 보니 여혐이 늘어난다는 말에 설득력이 생기네요.
권리는 딱 자기가 가진 의무에 맞게 받아야 하는 겁니다. 가정에서 부모들이 그동안 애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운건지는 몰라도 요즘 머리가 빈 사람들이 많네요.
그런데 EBS라는 곳은 옛날에 군대가면 살인기술 배워온다는 여교사 떄문에 난리 났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