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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13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de★
추천 : 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01 18:18:10
대학교 1학년 때 교양수업에서 멋도 모르고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너무나도 훌륭한 책입니다!
이런 보물을 못 알아봤던 저는 눈 먼 사람이었음이 틀림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략한 평을 경청하고자 글을 적었습니다.
기탄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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