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아는 사람이 어디서 뭘 듣고 왔는지 신나서 훈계하더라구요 니들끼리 왜 싸우고 그러냐며 떡 주니까 서로 내꺼라 난리냐며 언론이 이길 싸움이라고 용쓰지 말래요 우리 민족성이 괜히 냄비냐며..헐
대충 상황 말하면서 우리 스스로를 냄비라 부르는 너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라..는 식으로 돌려말했습니다 그들도 그리 생각하겠죠 이 뜨거운 기운 피해 얼마간 기다리면 냄비처럼 식지싶어 사과코스프레. 시늉도 하고 근데 어쩝니까 우리 화력이 빵빵해 식으면 또 끓이고 또끓이고 그럼 된다는걸 알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