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믿었던 놈이 뒤에서 칼로 후벼파면
아무리 영웅호걸이라도 데미지가 큽니다.
향후 벌어질 조중동 무리와의 싸움을 위해서는 우선 잡몹찌끄레기 한겨레오마이부터 조지는게 순서죠.
다중에 의한 참여민주주의의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운동권들이 하였던 일들을 이제는 적폐와 기득권이 된 과거 운동권들에게 다시 재생시켜줘야하는 입장인겁니다.
자꾸 한경오 때리면 죽는다고 하는데. 그리 쉽게 안죽습니다. 일단 후두려깝시다.
뭘 앞뒤 잽니까. 그리고 직접적으로 다른 언론이나 기득권이 도발하면 거기에 또 응해주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촛불들일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선 눈앞의 적폐부터 도려내야죠.
물론 한경오의 전부가 적폐는 아닐지언정 그들의 마인드에 적폐적 요소가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적폐라는 말이 거슬린다면 시대착오적이라는 말로 바꿔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제 한경오가 생각하고 있는 형태로 국민들이 따라주지 않는 시대가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