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하네...
함께 했던 사람들 다 쳐내서 문패권주의 소리 안듣는거 아니잖습니까?
당신이 꿈꿔왔고 친구분이 끝끝내 이루지 못한거 하시라구요.
언론 적폐 저희가 다 싸워 드립니다.
어차피 쟤들은 꼬투리 잡을게 없어서 패권주의란 소리로 끝까지 물어 뜯는다니까요?
누구를 등용해라 마라 이런 소린 안합니다.
이게 곳 마음대로 하라고 해놓고 간섭하는 행위니까요.
제발 적폐들의 말장난에 움츠리지 말고 행동해 주십쇼.
호남 홀대론으로 적폐놈들이 호남 내려가는거 다 막았을 때,
직접 가셔서 가짜라는거 확인하지 않으셨습니까?
제발 뜻대로 하세요.
적폐 놈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당신의 친구께 약속했습니다.
친구분은 꼭 지켜드리겠다구요.
그깟 패권소리점 들으면 어떻습니까?
내 사람 하나 못심어 넣는게 패권이면 근혜 명박이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었습니까?
국민을 믿으세요.
어차피 측근 등용하든 안하든 저 넘들은 끝까지 문패권주의로 물고 늘어질 놈들입니다.
어차피 싫은 소리 할 놈들에겐 싫어 할 명분 만들어(안만들어 줘도 그걸로 깝니다 저 쉐끼들은) 주시고 물리는게 낫지
포차 다떼고 또 물리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전 당신을 믿습니다.
모든게 당신의 뜻이라면 받아드리지만 혹시나 여론의 눈치보는 중이라면 국민을 믿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