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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고 좋은 걸로 장난질 치는게 누군데 용서하자는 말이 나옵니까
게시물ID : sisa_938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hfdkdhk
추천 : 3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2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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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한겨례21표지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둘째치더라도,
여백없는 저질 레이아웃 디자인 자체가 숨막히는데 
정상적인 상황에서 어느 데스크가, 어느 클라이언트가 통과시킨답니까ㅡ
제대로 된 디자이너면 대상의 좋고 싫음에 상관없이 내 디자인 최상의 퀄리티 욕심나는게 정상입니다.
503의 경우라도ㅡ비록 까더라도 고급스럽게 까는거죠.  제대로된 프로라면 본업의 퀄리티는 유지한다는 말입니다.  

한겨레21경우 순전히 자기들 좋고 싫고로 본업 팽겨치고, 3류 디자인퀄리티로 장난치는건데
자기네 맘에 안든다고 예산으로 장난치는 블랙리스트랑 뭐가 다릅니까.
그 표지 난리났다고 한겨레 편들면서 미디어오늘까지 껴들었다가
개떼, 주인발언 했던데ㅡ 나향욱 생각납디다.

독자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ㅡ
이미 알아버렸는데 용서하고 말고가 어디있습니까. 

나향욱도 앞에서는 개돼지 발언 사과했습니다. 
김기춘도 원칙대로라며 블랙리스트 만들었습니다.  
한겨레도, 미디어오늘이 앞에서 깔짝 사과한다고 그치들 생각 변합니까??  
오늘도 열심히 문과 박 전 대통령이라고 쓰던데ㅡ
우매한 개떼 욕 안하면 다행이지요.  
그런데 독자는 왜 아무말 못하고 주는대로 쳐 받아 먹어야 합니까?

진보언론 공격 프레임 프레임하는데ㅡ웃기지마세요.
깔짝깔짝 쌈 걸어오는데 댁의 뒤통수는 안녕하십니까?


사라지는 언론이 있으면
새로 태어나는 언론도 있습니다.
그 과정 힘들다고 포기하면 진짜 개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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