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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8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하늬
추천 : 6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23:01:30
사과문도 보고 반응도 보고 주변 지인이라는 분 글도 봤는데.
문제를 전혀 모르네요.
여전히 지들이 부르는 문빠 위에 있는 줄 아는가보군요.
양측 입장을 대변하는 동료 기자 글도 보이던데..
설명을 바라고 친절히 ㅎㄱㅇ 입장을 알려주면 해결 되는줄
아는가 봅니다.
이정도면 지들이 하늘에 있는 줄 아는가 봅니다.
선민의식? 아주 재정신이 아닌듯.
기자가 엄청 대단한줄 아는가 봅니다.
이래서 멈추면 안되는거죠. 우릴 가르치는게 지들의 선행
으로 보나봐요.
이렇게 이야기 해도 모르겠죠. 지난 9년간 그들은 뭘
배웠을까요.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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