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북한을 '주적' 이라고 단정 짖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6.25 휴전 이후 여,야 집권 당시 여러 정책들이 나왔었죠.
오유 라는 사이트가 가진 방향이 있기에 이런 질문은 드립니다.
햇볕정책(다른 정책도 많습니다) 과 남북정상회담 으로 평화통일을 이끌어가야 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껏 저러한 정책으로 인해 크게 달라진게 있을까 했지만 크게 달라진거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여전히 굶주려 가고 있는 북한주민들.. 배만 불러가는 김씨 일가 군인 고위간부들.
또한 계속되는 도발 과 미사일 실험.
6.25 이후 단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평화적으로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질문은 이러합니다 " 아무리 미사일,도발이 있더라도 평화적으로 대화하고 보살펴 줘야한다." 이게 맞는 걸 까요??
아니면 미국 UN등 북한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 뭐가 바르다고 생각합니까? 저도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기우는 쪽이 있다면 김씨일가 와 북한군 만큼은 가만히 두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팩트와 자료보다는 회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알고싶어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