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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1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광수씨★
추천 : 11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5/17 00:07:11
누가 지하철 역사에 쪼끄만 병아리 두마리을 버리고 갓습니다 ㅠㅠ
한마리는 이미 하늘나라에 가있었고
남은 한마리가 뺙뺙거리는게 너무 가여워서 부모님 허락 맡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글쓰니 23살)
일단 상자에 스티로폼 깔고 물이랑 쌀 갈은것을 넣어주었는데 이걸로 괜찮을까요? 바들바들 떠는건 추워서 그런거겟죠???
짹짹이 케어해본적 있으신 분들의 댓글을 기다리겟습니다 ㅠ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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