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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기자정신 그리고 프레임
게시물ID : sisa_938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갱년위원장
추천 : 6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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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선택적 기자정신 그리고 프레임

경찰서까지 가서도 자기가 분노조절장애라고 개x랄 떨던 놈들도 조폭앞에서는 조용해지는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이명박근혜 9년동안 정권 나팔수에서 대선 이후 투철한 기자정신을 부르짖는 개들을 보면
선택적 기자정신 이라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네요.

한경오는 알고 있었지만 미디어오늘은 실망이 크네요.
그들은 지지자를 빠, 개떼로 취급하고 있고 
또한 이러한 프레임을 씌울 겁니다.

앞으로 뭔 일만 터지면 문빠, 지지자가 문제, 정권을 위태롭게 하는 극렬지지자들 뭐 이런 야그 나오겠죠
친문패권주의처럼...

고래도 앝은 물에 들어가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프레임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사대강 살리기"에 이명박이 하는 것은 "사대강 죽이기" 라고 대응하는 것은 
사대강이라는 프레임 기반에서 나온 것으로 "사대강" 프레임에 말려드는 행위입니다.
"토건업자 배불리기" 프레임이 적절한 대응방식이듯

"개떼" 프레임에는 "선택적 기자정신"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9년동안 정권이 나라를 말아먹도록 언론이라는 것이, 기자라는 것이 입 다물거나 나팔수 역활하던 것들이
왜 이제와서 투철한 기자정신을 찾는가? 선택적 기자정신을 가진 자들은 언론이라, 기자라 부를 수 없다 라고..

기레기들은 지들이 참 대단한 줄 아는 가 본데 이제는 대소변 가릴 때가 왔다는 걸 알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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