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학년때 좀 가난한 시절이없습니다. 근데 제가 티비를보려고 방에갓엇는데 그때 할머니는 화장실에 넘어져서 허리가 아파서 맨날 전기장판에서 누어 게셔습니다. 근데. 그날 할머니랑 삼촌이랑 맨날 같은방을 씁니다. 근데 제가 밤 10쯤에 야구를 보러 할머니방에 갓습니다. 근데. 갑자기 바퀴벌레가 샤샤샤 소리가 들렷습니다. 근데 제가 그 바퀴벌레를 잡고 방을러 들어가 서습니다. 근데 삼촌이 그날 5시에 낚시로 갈려햇는데 삼촌이 할머니를 깨우고 약을 먹이려고햇는데 삼촌이 엄마 엄마 일어나봐 일어나봐 라고 햇는데 할머니는 그새벽5시에 입을벌리면서 눈을깜으면서 숨을 아쉬고 계셔습니다. 근데 몇시간전에 바퀴벌레 나오고 나서 제가 할머니를쳐다봐는데 좀 느낌이 이상하다햇는데 에이 아무것도 아니야하고 그냥 방에 들어갓는데 그날 할머니가 죽어가셧습니다. 이것 우연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