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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파쇄 대응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을까요?
게시물ID : sisa_938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경매사
추천 : 1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7:08:04
확실히 언론에서 문서 파쇄에 대한 언급은 최소로 피하고 있네요...

별 시덥잖은 가십거리 기사들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자기들의 프레임에 독자를 가르치려 드네요.

정부 문서가 거의 없다는 거...

근데 제 생각에는 백업 반드시 했을껍니다.

그게 기본이거든요.

백업이라는게 밑에 사람들에게는 언제 어디서 죽을지모를 목

숨의 최후의 보루기 때문에 누군가는 반드시 했을 껍니다.

그렇타면 그 백업을 어떻게 수면위로 올릴 것이냐의 문제인

데 이건 그냥 간단하지 않을까요?

없으면 만들어야죠..

누군가 상대 국가에서 가짜 문서로 정부를 들이대면 우리는 

고대로 당할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우리라고 안만들지 말란법 있을까요?

우리가 입맛에 맞춰서 파쇄된 문서 만들어서 공개하면

그 해당되는 인간들 이건 거짓말이다라고 해야 되는데

우리 문서는 국가공인 문서고 저쪽은 말뿐인데

아쉬운 쪽이 정보 공개 하겠죠.

만약 사문서 위조..국가문서 위조는 큰 범죄다... 

아니 인수인계한게 없는데 그게 위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요?..

우리 입맛대로 만들어서 공표하면...

대응안하믄 우리 계획대로 가는거고..

대응하면 반박자료가 필요할테니..그럼 지가 엿되는거고. 

제가 1차원적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뺑끼에는 뺑기가...그대 정답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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