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친문인사들의 역차별
게시물ID : sisa_938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ongThanh
추천 : 7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8:14:41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양정철비서관(?)의 기사, 최재성, 정청래의원의 2선 후퇴 기사에 뭔 교수인가가 나와서 친문패권주의 어쩌고 하며 배제해야 하다고 당연스럽게 역차별을 얘기하는거 보니 내가 친문인사도 아닌데 화가 나더군요. 

대통령과 친하지 않아야 혹은 지지하지 않았어야 중책을 맡을 수 있는건가요?
워낙에 친문패권주의에 경끼 일으키는 사람이 내외에 많아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지만 어쨌거나 억울합니다. 

해서 현재 정부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이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문재인대통령이라도 임기말로 가게되면 레임덕이 오고 말안듣는 인사들이 나올텐데, 그때 로얄티 강한 인물들로 하나씩 바꿔서 레임덕을 방지하는겁니다. 
 
그리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배제된 인물들은 언제 어디로 갈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