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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내편을 무시할 권리까지 주지않았다
게시물ID : sisa_938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소8080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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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즘 잘들하고 계십니다 노무현의 등장은 아마 기자들에게 대통령을 노무현이라고 부를 권리가 생겼다  라고 인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탈권위가 무시할권리는 아니죠

박근혜를 대통령이라 부르고 문재인을 문이라 호칭할 권리는 더욱 아닙니다 수많은 유권자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입니다 개인 커뮤너티가 아니고 언론이라면 마땅히 유권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용어가 선택되어야 합니다

일본 수상 부인을 여사라 부르고 자기나라 영부인을 씨라고 호칭하는것이 진보적 언론의 잘난체는 더욱 아닙니다

여사 영부인 등 용어에 대한 언론사 자체의 강렬한 문제인식이 있다면 모든 기사에서 그 문제의식이 발현되어야지 마땅한거 아닙니까?
출처 떵이 배출이 안되어 짜증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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