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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듭★
추천 : 4
조회수 : 11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7 13:19:25
mbn 다큐 중 영화광해를 보고
우리는 대통령님을 그렇게 보내드리지 못했는데..
라며 눈물흘리시는 김경수의 말씀을 들으며
박근혜가 부러웠습니다
탄핵정국 한복판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집회를 하고
삼성동 집앞에서 사랑한다고 외치던
그리고 그들만 바라보며
정치적 제스쳐를 놓지않고 인터뷰하던
박근혜가 부러웠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그렇게 기댈수있는 지지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더라도
503과 다르게
노통 문통은 자기검열 하실 분들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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