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우기 힘드시죠?
우리집 이야길 들려드릴께요..
이랬던 첫째 아들
이랬던 첫째 아들이..
이렇게 컸을 때...
둘째 아들이 태어 났습니다.........
둘은 사이가 좋았죠...
둘째가 50일때...
둘째가 100일 일때...
돌때쯤....
현재는 둘이 사고 치고 벌받는 사이입니다.
엄마말좀 잘듣고 사이좋게 놀아~!!!!
"옙~!!"
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누구냐고요?
셋째입니다.....
아들셋~!!!!!
자세한 설명은 생략ㅎ하겠습니다..
실은 저까지 치면 아들 넷키우는 우리 와이프죠~~~
아들 둘 키우기 힘드시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