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데브의 영원한 호갱.... 입니다.
여지없이 낚여 라그... 메릴 파트너 카드랑 조각배 카드까지 구입...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조각배는 사놓고서는 꺼내보지도 않은....ㅇㅅㅇ;;
파트너를 만든지 오래되서 그런지... 다른 파트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메릴은 상하체 조정 가능하더군요.
상체만 좀 손봤...(남캐 키우는 여자사람임다.)
메릴과 이야기 하면 음성이 나와요!
메릴을 처음 꺼내면 영상이 나옵니다,
(이거 피깃...?)
뭐랄까... 삼하인 2악장을 떠올리면 이래 친한척 하는 메릴을 보면 오묘한 기분이...ㅇㅅㅇ
친한척 하지마! 라고 외치고 싶었던....
널 보면 왠지 뒷통수가 아파와.....
전용해제포를 사서 메릴의 옷을 강탈... 대신 트레져 헌터 옷을 입혀 줬습니다ㅋㅋㅋ
키가 비슷... 170cm로 했더니...
npc라든지 여튼 게임내 캐릭터들이 이름 불러주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한대 때리고 싶음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ㅇㅅㅇ
2악장때 네놈....
(캐릭명잌ㅋㅋㅋ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