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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카, 미국에서 자국민을 반미주의자 운운
게시물ID : sisa_134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리카오산
추천 : 1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16 17:26:05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인 NPR(National Public Radio)가 15일(현지시각)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수의 국민들은 FTA를 찬성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NPR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국회의 FTA 반대는 FTA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오래된 여야 정쟁의 일부”라고 야당의 한미FTA 반대 의견을 폄하했다. NPR은 닉네임이 ‘불도저’인 이 대통령이 처음으로 개별 이슈(한미FTA 비준 동의안 문제)의 처리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다며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FTA 반대 시위자들은 때만 되면 나오는 반미주의자들”이라며 “극소수의 이 반미주의자들은 목소리가 가장 크고 매우 적극적인 성향이며 무슨 일이 나면 거리로 나오고 불만을 표시하는 데 앞장선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930






식민지 노예 근성 쩌는 색퀴.

국내에서 대립한다고 해서 미국에 가서 

자국민 잡고

"때만 되면 나오는 반미주의자들”

요따구 소리를 찍찍거리면 어떡하냐?

기본이 안된 색퀴.

대통령학 개론이라도 가르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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