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영라디오 방송인 NPR(National Public Radio)가 15일(현지시각)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수의 국민들은 FTA를 찬성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NPR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국회의 FTA 반대는 FTA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오래된 여야 정쟁의 일부”라고 야당의 한미FTA 반대 의견을 폄하했다. NPR은 닉네임이 ‘불도저’인 이 대통령이 처음으로 개별 이슈(한미FTA 비준 동의안 문제)의 처리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다며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FTA 반대 시위자들은 때만 되면 나오는 반미주의자들”이라며 “극소수의 이 반미주의자들은 목소리가 가장 크고 매우 적극적인 성향이며 무슨 일이 나면 거리로 나오고 불만을 표시하는 데 앞장선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930 식민지 노예 근성 쩌는 색퀴.
국내에서 대립한다고 해서 미국에 가서
자국민 잡고
"때만 되면 나오는 반미주의자들”
요따구 소리를 찍찍거리면 어떡하냐?
기본이 안된 색퀴.
대통령학 개론이라도 가르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