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짚고넘어갈 것은 진지하고 열린 사회적 토론을 차단한 사람들, 한 견해를 명백하고 완전한 사실인 것처럼 부풀려 대중을 선동한 지식인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유시민과 조기숙은 그 불거진 사례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저놈들이 노짱을 죽였다!’고 선동해왔고 이제 '저놈들이 이번엔 문재인마저 죽이려 한다!’고 선동한다. 민주주의의 적은 문빠가 아니라 바로 그들이다. 특히 그들이 그런 짓을 하는 실제 이유가 노무현 정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서 제 과오와 책임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엄중한 사회적 비판이 필요하다."
문재인지지자는 잎뒤 모르고 선동당해서 토론조차없이 한경오를 공격하는 우매한 사람들이라네요.
손혜원의원 보좌관 김성회는 저글에 감명받았다고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