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 언론은 우리 분야니까 아마추어인 너희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라
정레기 : 정치는 우리 전문이니까 상것들인 너희는 이제 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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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볼일 다 봤으니 가라고? 싫다!
우리는 깨어서 참여할 것이다.
문빠라고? 허허
이게 바로 탄핵과 정권교체를 이뤄낸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이제 우리가 필요 없다고? 이제 해체 하라고?
이것들이 아직도 아날로그적 사고, 구시대적 사고에 젖어서 헛발질에 훈장질이네~
밥그릇 잘 간수해라
기레기도 정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