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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 조중동 기자들을 기레기라고 부르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939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보라
추천 : 21
조회수 : 1168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7/05/18 00:34:59
존중의 의미를 담아 앞으로는 작가님이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한겨레 작가님, 경향 작가님. 이런씩으로요
이미 본인들이 기자임을 포기하고 펙트체크는 하지도 않은  채 본인과 우주의 의지를 담아서 소설을 쓰는데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로 대우해 주는 것은 과분한 듯 합니다.

기사를 쓰면 기자지만 소설을 쓰면 작가지요.
앞으로 쓰레기 소설을 쓰는 분들에게는 작가라고 불렀으면 합니다. 이게 품격있는 조롱 아닐까요?^^

그쵸 우리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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