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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17(수) [출처]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게시물ID : sisa_940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2
추천 : 23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5/18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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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 정부, 추석 전 저소득 240만 가구에 50만원씩 1조 2000억 지원 검토

 

- 문 대통령, 올해 시범 실시 공약

-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는 저소득 가구당 50만원씩, 온누리 상품권 등의 지역 화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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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文대통령, '돈봉투 만찬' 감찰 전격 지시...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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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文대통령, 국방부 도착하자 직원들 '환호성' 사인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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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文대통령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기대"...정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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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병석, 방중 성과 보고..."文대통령 '수고했다' 며 손뼉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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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진핑, 박병석 면담에 '양제츠-왕이' 배석시키고 최고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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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희상 특사-日외상 회담..."국민 대다수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해"


문특사 "한일군사협정 지속 여부 새 정부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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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재인 대통령, 김상조.피우진 '파격' 인사


- 공정거래위원장에 '재벌 저격수' 김상조 교수

- 보훈처장엔 예비역 중령 피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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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노회찬, 피우진 보훈처장 임명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보다 더 짜릿하고 감동적인 인사는 일찍이 없었다" 

"국방부의 부당한 처분에 맞서 싸워 이긴 참군인을 보훈처장에 임명한 것은 인사를 넘어서서 정의 실현이다. 그 자체가 '보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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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방위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육해공군 장병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전국민을 대표해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전군 주요 지휘관 앞에서 따뜻한 인사말을 건넨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말에 울컥했다는 어느 한 국방부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은 오늘도 그대로 전해졌고, 많은 군인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인들에게도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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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전투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 후 이동하던 중 장병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출처]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17(수) |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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