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까지 간건데
큰맘먹고 부모한테 커밍아웃을 했지만 돌아온 건 부모님의 싸늘한 시선뿐
목사한테도 악령이 장난치는거니 회개하면 괜찮아진다는 둥
인격적으로 피를 말리게해서
결국 가장 믿은 부모님한테도 인정받지 못한 주인공은
고속도로인가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하는 영환데
이거 실화로 알구잇는 영환데 제목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