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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4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톰과란제리aa★
추천 : 3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2/20 20:51:54
집에서 순대를 먹고있는데
"냠.. 냠냠.."
그떄, 작은방에서 어머니가 나오셔서...
"내일 모래, 산악회 가는데 이모자가 어울릴까?"
한참.. 모자 이야기하던중..
"아, 산악회 무슨산 가시는데요?ㅎ"
"남해에있는~무슨산이던가?"
"아, 이제 OO엄마랑 같이가세요?(OO:친구이름)
"응, 산악회 회원이야"
"등록되셨군하~^^ .
"(장난삼아) 레벨 몇이에요? "
<span style=";"><font color="silver">
응.. ;캐릭터 안만들었어.
</font></span>
어머니 안그러셨잖아요 ㄱㅡ..
아놔,동생이랑 배꼽잡고 웃엇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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