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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0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찹쌀떡짐니★
추천 : 13
조회수 : 24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8 21:32:44
하.. 뭐 사려고 간게 아니고
오랜만에 아는 언니 만나서
수다나 떨고 오려고 했는데
디올 립스틱 그냥 테스트만 하러 갔는데
사버렸어요 ....
저는 매트를 좋아해서 999 매트로 샀는데
촉촉이는 아예 테스트를 안해봤지만
제가 혀를 낼름거리는 버릇이 있어서
입도 나오고 립도 잘 지워지거든요
그래서 매트 !!
아 그리고 윗입술은 언니가 그대로 발라준건데
아랫입술은 도톰하게 그려줬어요
그래야 이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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