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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0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랑통닭★
추천 : 4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8 22:08:57
라고 함께 일했던 윗분이 말 하셨죠.
그 말도 일리 있는게 일 시키려 보면 사람 구하기 쉽지 않고 맘에는 안맞으니 그래도 닦아서 쓴다 라고 말 해주셨답니다.
속 타죠. 말도 안듣고, 일도 펑크내고.. 하악
그런데 달님은 말이죠.
사람은 찾아서 쓴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눈앞에 이해보다 "아! 저사람이 하면 잘 하겠네!" 하며
이미 찾아낸 사람을 등용한다 말이죠.
그 찾음은 몇일이 아닌 몇달 혹은 몇년의 시간 즘..
차관급 인사가 예정되 있다는데 이미 맘속에 혹은 해당 조직에 바름과 성실로 묵묵한 분들이 등장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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