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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자는 이야기 좀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sisa_941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하늬
추천 : 9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9 09:30:24
요즘 매일 달님 보고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한경오가 하는 행동 때문에 최근에 좀 화가 많이 납니다.
그들이 몇 십년째 하고 있는 더러운 잡글에 매우 불쾌함을 느낍니다.

그나마 달님 덕분에 살지만 한경오 같은 것들 보기 싫어 페북부터 링크까지 전부 차단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부쩍 늘어난 글이 한경오 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 이쯤이면 된거니 적당히 하자
이렇게 행동하면 문빠, 또는 달님을 좋아하는 국민들 얼굴에 먹칠하는게 아니냐..

같은 전형적인 헛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건 본인 혼자 하시면 됩니다. 참을꺼면 그냥 혼자 참으세요. 
한경오가 최근 어떤 기사와 짓꺼리를 하는지 더 잘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러시나요?

저희가 착한 척하고 참으면 한경오가 깨끗해집니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경오는 4대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수문을 상시 개방해도 나아질까 말까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한경오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더 강경한 태도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들이 국민을 가르치려 들고 아래에 두려고 하는 선민의식을 버리지 않고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4대강의 보를 부수자는 이야기처럼 한경오를 부수는 것이 차라리 옳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되지도 않는 착한 척이나 알바 놀이로 분탕질하지 말고 가서 한경오 기사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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