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핸폰 크롬창에 오유는 띄워놓는데 방문 수 카운팅이 어찌 이루어지는지는 몰라도 벌써 999회 방문이네요 ㅎㅎㅎ

요즘 쓰레기라지만 ㅠㅠ 그시절엔 한겨레 21만한게 없어서 그걸로 논술준비하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죠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치하에서 10대를 보내고 .. 두 분을 좋아만 했지 그게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한줄 몰랐죠.. 부족한 나란 인간.. ㅠㅠ

선거권을 갖게된 이후로는 이명박근혜라는 끔찍한 암흑의 시기를 거치며.. 그래도 그 둘에게 내 소중한 투표권을 안준것은 다시 돌아봐도 정말 잘한 행동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아무튼 가짜뉴스와 사기꾼 언론이 판치는 와중에 진실에 눈뜨고 정의에 움직이는 가슴을 갖게 해준 오유와 오징어 여러분, 영자 바보님 고마워요! 든든한 동지와 늘 함께있는 기분입니다.
이니하고싶은거 다하도록 저도 오유인이자 더민주 권리당원으로써 제 몫을 다할껍니다.

저는 거의 시사게 상주라 시사게 분들께 고마워서 여기에 글 올리는데 혹시 이거 혹시 게시판 잘못 지키는건가요
만약 더 적절한 다른 게시판이 있다면 옮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