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계획은 이미 구체적으로 만들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임명의 명분, 타당성,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기다린 것이죠.
검찰이 뻘짓 하기를...
그나저나 교육부가 국정교과서로 뻘짓 하고 있는데,
곧 교육부도 기절할 일이 생기겠죠.
그리고 윤석열 검사...
아마 대통령 측근도 잘못하면 덤빌 사람입니다.
어쩌면, 대통령은 측근에게도 알린거죠.
뻘짓하지마라. 난 너희도 잘라낼 수 있다.
사람이 아닌 조직에 충성하는 분들이 많이 많이 기용되기를 바랍니다.
검찰이 아무리 날아다녀도 결국 인사권은 대통령이 ㅋㅋㅋ
어제 감동적인 5.18기념식으로 대통령 인기가 최고를 경신하고
오늘 아침에 칼같은 검찰 인사
내일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말 기대되고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