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활동비 기준으로 대충 계산해 봤습니다.
287 억을 기준으로 했을때
탕수육 서초동 비싼거 기준 25000원
28700000000/25000 = 1148000
탕수육 114만8천개.. 돼지 몇마리일지는 모르지만 꽤나 먹었네요
그냥 탕수육으로만 따지지 말고 식사 포함이라고 계산해 보죠
대충 7천원짜리 짜장면 *4= 28000 에 탕수육 25000 = 53000원이군요
네명이 먹는다는 기준으로
28700000000/53000=541500.94 정도.
뉴스에 나온 기준으로 백명씩 식사를 하기도 한다고 했으니
백명기준으로 하면 25로 한번 더 나눠주면 되겠네요
541500.94/25=21660.376. 21660일간 먹어야 하는군요.
매일 야근으로 인해 특수활동비가 들어간다고 쳐도 짜장면+탕수육 사줬다는 말은
개구라임에 틀림 없네요 :) 매일 먹는다고 쳐도 60년치입니다. (59.34년)
추가로 검찰만은 179 억 '밖에' 못쓴다라고 가정하에 다시 계산해 보았습니다.
17900000000/53000=337735.8490566038
25로 나누면 13509.43396226415 일치네요. 년으로 따져서 대충 37년분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같은 먹성좋은 사람들이 갔다고 쳐도 10배 는 못먹겠지만 10배 먹는다
쳐도 야식비 3.7년분인데 무슨 구라를...
업무로 인해서가 아니라 당뇨에 비만으로 다 사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