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문크리트 소리 들어도 당내에서 흔들기 못하게 하려고 당원 가입 했다가 대의원도 하게 되고
내부총질러들 궁물당으로 빠져나갔어도 당내경선 대비해서 남았더니 똑같은 한표 권한만 줘도 참고
대선 때는 대구에서 갖은 욕 들어가며 영업하고
이제 인수인계도 없이 취임했으니 혹시라도 국정운영 초반에 작은 실수가 발생하면
입진보 구좌파들 어그로 좀 막아야겠다고 정신줄 다잡고 있었더니
대통령 혼자 알아서 다 잘함....
한경오는 지네끼리 똥볼 토스하고 있고... 지지자들이 딱히 할게 없다....
갑자기 집회 나갈 필요도 없고, 그러다보니 집회 단체에 급히 후원할 일도 없어지고...
대통령 바뀐지 보름도 안되어 지출이 엄청 줄어듦...
갑자기 시민으로서의 역할이 없으니 무척이나 어색하군여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