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확대 해석하는건기 싶기도 한데 ㅋㅋ

기자들과 유달리 더 친밀하게 지내려고 하는게 보여요
취임 후 마크맨들 불러서 등산하는거며
오늘 기자회견 전 일일히 악수 하시는 모습하며

그리고 야당문제도 어떻게 보면 잡음 생길수도 있는데
취임 하자마자 당사무실 직접 찾아가서 인사하고
오늘도 모두 불러서 화합(?) 다질려고 하고

예전 노통때 기자들과의 마찰이 엄청 심했었자나요
근데 이렇게 악수라도 하면서 눈 껌뻑껌뻑 시전하면서 기자들 포섭하려고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노통 첫 국무회의(?)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야당 국개의원들이 단체로 항의하듯이 노통 인정안하면서 뻗데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이렇게라도 하면서 하나라도 더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으면서 또 한편으론 마음 쓰이고 그렇네요


아.. 어케 마무리 하지?

아무튼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