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참 애뜻한 물건이지만 계륵같은 존재이기에 정말 더욱 필요하신 분이 사용해주신다면 더할나위없을거같단
생각들어 나눔을 실시했습니다.
많은 책상사진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값진 선물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한분만 드리게되어 정말 너무나도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당첨된분 이유는
책상에 휴지가없어서 신비감이들었고
랜즈세척액과 졸음을깨기위해 보이는 껌 알람시계두개 굉장히 본인에게 채찍질하시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씁니다.
작은화분을 요거트통에넣은 점이 뭔가 크게 제마음이 동요됐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여 성취하시는 목표에 한걸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