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붕뚫고 다운받아 보고있는데 
빵꾸똥꾸 볼때기 왜케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ㅠㅠ
당연히 어린 아이니까 블러셔라기보다 
자연스러운 혈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볼때기가 갖고싶어졌어요!!! ㅎㅎㅎㅎ
지금 사려고 염두에 두고 있는
크리니크 팬지팝 바르면 느낌 비슷할까요???
팬지팝 발라보신 분들 이야기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