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누가봐도 분명한 골이 확실했습니다...

그러나 오심은 분명한 경기의 일부분이며 우리는 그 오심을 행운으로 이끌어 마지막 동점골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대회 일본도 오심으로 골을 기록하였으며 에르헨도 아얄라의 골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오래전 이야기로는 마라도나의 신의손사건도 있엇습니다.

저오심으로인해서 경기결과가 바뀌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단지 기록으로는 남고 쓴소리는 듣겠지만 부끄러워할일도 아닙니다.

비에리아의 헤딩슛이 득점으로 인정을 못받았다 하더라도 그누구도 우리선수들의 투혼과 승리에 대한 의지를 깍아내리지는 못할것입니다..

이만 쓸대없는 노파심에서 짓걸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