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노무현의 죽음앞에 성한용이  이대근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고  문재인에게 들이대는 그들만의 잣대와 칼날이 잔인하리 만치 날카로워 그들이 말하는 문빠들의 마음을 처참하게 도려낸것에 대한 사과는 언제 했는지 슬쳐먹고 문빠 덤벼보라고 하고  죽어도 여사님 소리는 못붙이겠다고 지금껏 버티고 있는  안수찬 손병관이 한겨레와 오마이의 평기자입니까 ??각각 핵심 포스트들 아닙니까?? 한경오 높으신 분들의 뜻이 안수찬  손병관과 같은 거 아닙니까 ? 그리고 그들을 격려하고 지지자들의 등에 한번더 칼을 꽂았던  내부 기레기님들  언제 우리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번 했습니까...이 파고 앞에서 쥐죽은듯 숨어 계시느라
많이 힘드시지 않습니까?
 고작  지나가던 개미가  벌떡 일어나 주먹 감자 날리고 갈 회사의 사과 논평 하나에 이제 됐으니까 우리보고 침묵하라고요 ???
물론 한경오에도 열일하시는  진정한 기자님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선민의식과 엘리트 주의에 쩔어 국민도 대통령도 가르치고 훈계할 대상으로 삼는 몇몇 기레기들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응징하고 갈것입니다.
그들이 지금 우리에게 자꾸 화해를 권하는 이유도 우리의  힘이 그들이 생각한 것 보다 훨씬 강해서 두렵기  때문입니다.정치 권력 앞에서도  당당할 거라고 큰 소리 치던 그들도 절독과 후원 중단이라는 경제 논리앞에서는 지극히 약해 지는듯 합니다.
감히 한경오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지하고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지지자들이다.제대로 된 사과 하고 진보 어용 언론의 길을결연히 걸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