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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2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년옴냐★
추천 : 43
조회수 : 2327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5/21 10:45:13
그당시엔 셀프강금하고 빠져나가서 좋았죠?
잘 지내고 있나요?
보고싶네요.
나처럼 당신을 잊지못하는 순정남이 있답니다.
아잉~~~
그대의 알흠다운 얼굴을 티비에서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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