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계속 유지하던 밝은 염색모
2번은 버블염색으로 흑발을 한 상태
3번은 점점 보라색으로 물이 빠지기 시작
그러고 시간이 흘러...... 아래 사진들이 현재 상태예요
염색모가 밝았어서 그랬는지 많이 돌아왔어요 ㅠㅠ
새로 자라난 머리 밑으로는 전만큼 밝진 않지만 확실한 갈색이에요ㅋㅋㅋㅋㅋㅋ 쥬륵
밑에 물 다 빠진 갈색 머리를 검은색으로 덮으려니까 흑발로 하면 나중에 염색할 때 힘들다고 하고
VS 이젠 뿌염이라 할 수도 없는ㅋㅋㅋㅋ윗 뚜껑을 염색할려니 또 그러면 꾸준히 염색해줘야하고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쩌시겠오요.....?